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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오심을 소홀히 여긴다면(마태복음 25장 1절- 13절)
최종세 목사 2019-12-08 추천 0 댓글 0 조회 978
[성경본문] 마태복음25:1-13 개역개정

1.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

2.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

3.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

4.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

5.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

6.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

7.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

8.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

9.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

10.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

11.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

12.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

13.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

제공: 대한성서공회

제목: 주님의 오심을 소홀히 여긴다면

본문: 마태복음 25장 1절- 13절

설교: 최종세 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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